불만 | 만사가 귀찮다는 우리 부모님, 나이 탓 아닌 ‘이 질환’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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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vbzcgp 작성일25-11-17 14:47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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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상실·과도한 죄책감·초조·기억력 저하 등
왕년의 ‘대문자 E’(Extraversion, 성격유형 검사 도구 MBTI 선호 지표 중 외향성)였던 우리 부모님이 젊었을 때와 달리 만사를 귀찮아하고 무기력하다면 ‘노인 우울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우울증은 매사에 흥미가 떨어지고 무력감, 집중력 저하, 우울한 기분이 동반되는 게 특징이다. 이런 증상과 함께 불면과 과수면 등 생리적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우울증으로 진단된다.
진단 기준은 노인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노인 우울증은 다른 연령에 비해 흥미 상실, 과도한 죄책감, 초조 등의 증상이 흔하다. 늘어짐과 건강염려증 호소, 불면 등의 증상도 특징적이다.
무엇보다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가 도드라지게 나타나 치매를 의심하기도 하는데, 이는 치매처럼 보이는 ‘가성치매’다.
이러한 증상은 자칫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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